많은 달리기 초보자들은 조깅할때 빠르게 숨이 차는것을 느낄것 이다. 대부분 달리기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비효율적인 호흡 때문일 수 있다. 어떻게 호흡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얕은 가슴 호흡 VS 깊은 호흡(복식 호흡)
얕은 가슴 호흡보다 더 효율적이고 최대 산소 섭취량을 위해 깊은 호흡(복식 호흡)을 사용한다. 실행하는 동안. 복식호흡은 호흡할때 공기는 폐에 짧은 시간 남아있기 때문에 공기의 전체 교환을 방지한며 다음에 피요한 산소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반면에 깊은 복부 호흡은 달리기에 훨씬 효율적이다. 그것은 폐의 전체를 사용한다. 숨을들이 쉬는 공기는 폐 아래쪽으로 내려가 더 오래 머물러 있다. 이것은 산소 섭취를 증가시킨다.
복식 호흡 연습 방법
바닥이나 소파에 누워서 손이나 가벼운 책을 위에 올려 놓는다.
깊고 의식적으로 호흡을 한다.. 숨을들이 쉬면서 숨을 내쉴때 책이 떠오르게하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어야한다.
폐에서 모든 공기를 내보내는데 집중한다. 약간의 연습을 하면 복부 호흡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완전히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달리기를 할 때 코 또는 입을 통해 숨을 쉬어야할까?
일반적으로 목표는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코를 통해 공기를 흡입하는 것보다 입을 통해 가능한 많은 공기를 마실수 있다. 따라서, 달리기를 할 때 주로 입을 통해 호흡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 통해 호흡 할 때 공기가 걸러지고 따뜻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때 최대 산소 섭취를 방해하는것은 좋지 않다. 달리기의 강도가 높아지면 곧 코를 호흡하여 산소를 충분히 섭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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