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 발표
2016. 9. 13. 11:03
2016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 발표- 지적재산권 활용이 돋보이는 게임 다수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게임을 모집하고, 2016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플레이위드의 ‘로한 오리진’과 넷마블엔투의 ‘스톤에이지’, 와이스토리의 ‘이야기톡’, 키위웍스의 ‘마녀의 샘 2’ 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3차 이달의 우수게임에는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IP)의 활용이 돋보이는 게임들이 다수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일반게임 부문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로한 오리진’은 2006년 출시 이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로한’의 지적재산권(IP)을 재구성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