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퓨쳐스타 면접후기

9월 24일 kt 퓨처스타 3, 4기 면접에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다.

나는 9시 30분 첫타임 면접 대상자 이었다.

9시 30분에 kt인재개발원 제2연수관에서 면접이 진해되었다.

제2연수과 입구에 들어가면 신분증 확인후 명찰을 받고 3층 면접 대기실로 이동하라는 안내를 받는다.

면접 대기실에서 인원 체크후 면접조별로 면접에 대한 세부 안내를 받기위해 다시 앞 대기실로 이동한다.

간단한 안내를 받은후 면접시간 5분전 조별로 면접실로 들어간다.

면접실에 들어가는 방법등에 대한 이야기를 직원들이 친전하게 안내해준다.

또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편안히 면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해준다.

면접은 30분동안 이뤄진다.

ICT 엔지니어에 지원한 나는 10시 면접을 시작하였다.

첫번째로 1분 자기소개를 다같이 한다.

그런후에 각자 질문을 3명의 면접관분들이 해주신다.

대부분 질문은 자기소개서 있는것을 바탕으로 하는 질문을 하는데, 

지원 직종이 서비스 직종이기 때문에 평소 밝은 이미지를 가지고 생활하는지 

여러 사람들과 원활한 모임에 참여하는지 자신이 서비스 기사가 되었을때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진다.

면접시 특별히 어려움 질문들은 없지만 그래도 면접은 면접이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면접시 가장 중요한 점은 질문에 간단 명료한 답을 해주는게 좋은거 같다.

부연 설명이 길어지는것은 면접관들이 싫어한다. 그러므로 짧고 명료한 답을 이야기 하는게 좋다.